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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s the Time to Build a 21st Century Energy System

작성일
20-07-02 14:32

1. COVID-19만큼 기후변화도 인류에게 큰 위협임

 

장기적으로 2019년에 두 번째로 더운 년도였으며, 최근 5년은 역사상으로 가장 따뜻했음

고온으로 인하여 허리케인, 사불 및 홍수가 발생했으며 이런 자연재해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1,500억 달러가 소모됨

보험회사는 이미 COVID-19 재앙 전 비즈니스 및 경제적인 손실이 10년간 증가하였다고 보고 있음

하지만 두 위기에 대한 대응은 서로 강화될 수 있음 : COVID-19의 대응이 곧 세계적 회복을 위해 안전하고, 건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을 제공할 것임

 

2.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노력

 

2.1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Agenda는 행동에 대한 국제적인 틀과 세계 공동의 책임을 포함함

그리고 포용적이고 탄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

기후 조치에 대한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NDCs)가 파리 협약에 따라 개정되어야 하는 년도임을 상기시킴

 

2.2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

급속한 탈탄소화는 전례 없는 정책적 행동과 투자가 필요함. 이는 공공 투자 및 시장 인센티브로 결합한 장기적인 목표가 있어야 민간부문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

현재까지 각국 정부는 8조 달러의 경제 정책을 발표함. 이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임. 이 정책이 인프라나 사회 정책에 이르는 협약에서 제시된 비전을 뒷받침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음

IRENA Global Renewables Outlook은 어떻게 해야 더 기속 가능하고 공정하며 회복력 있는 경제와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줌

 

2.3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변환은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있어야 함

이를 위하여 재생에너지의 효율성, 유연한 전력망, 에너지 저장, 수소 및 청정에너지 기술과 인프라 구현에 대한 투자를 포함함

혁신적인 해법의 발전함에 따라 항공, 화물, 중공업 등 어려운 분야에서도 탈탄소화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런 투자는 2050년까지 에너지 부문 일자리를 1억 개로 늘릴 것이고 세계 GDP2.4% 증가시킬 것임

2.4 대유행으로 인하여 경제적 여파가 미쳤지만 다양한 해결책이 있음

경제적 여파가 재생에너지에도 영향은 미치지만 에너지 전환이 어려운 순간에 다양한 해결책을 가여옴

많은 재생 가능한 기술들이 빨리 발전되어 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최근의 유가 발전과 탄화수소 투자 수익률의 예측 불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생 에너지의 사업 사례는 더욱 강력해짐

 

2.5 화석연료 보조금을 감소시키거나 추가적인 붕괴 없이 깨끗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순간이 도래했음

깨끗하고 유연하며 탄력적인 에너지 시스템은 불확실한 시기에 안전하고 전략적인 투자 선택권을 제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기후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함

공공 정책과 투자 결정은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와 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목표와 일치해야 함